개성공단은 적자이고 퍼주기 아닌가요? 뉴스


내 흐릿한 기억으로는 말이죠.

개성공단은 적자이고 퍼주기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때 개성공단에 입주해 적자보고 고생만 직싸게 한다고 그러는 소리가 신문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에서 가리지 않고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남북기금 엄청나게 때려붓는다고 그러고.

그런데 개성공단 입주기업이 적자니 뭐니 하는 소리가 어느 때부턴가 잠잠해 지더라고요.

누구 이 것에 대해 잘 아시는 분?



덧글

  • 노송인 2016/02/10 21:06 #

    퍼주기라고요? 그런 수지계산을 어떻게 했나요?
    남쪽의 중소기업 124개는 퍼주기 도구였나요?
    한국중소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했다가 중국이 자립해서 세제지원철수. 토지공짜대여 등등 다 걷워들이니,
    진줄했던 한국업체 철수했지요. 쫓겨 온 것이지요.
    개성공단 철수폐쇄를 한국이 하면,
    정전선이 종전대로 공단보다 남쪽에 원래대로 회복되어 북의 각종무장이 더 증강되어 남쪽을 표적으로 할 것입니다.
    얼마나? 2~4키로 남쪽으로 바싹 다가오지요. 그럼 대포사거리 2~4키로 연장되지요. 한강이남까지 재래식 대포도 쏘면 유효사거리 내에 들어가지요. 핵이 아니래도 군사상 절대 불리합니다.
    경제면...124개 업체도산은 어찌되나요? 종업원 실업자. 금전손해.. 계산상 몇푼인가요?
    그렇다고 북이 핵무기. 유도탄 내다 버립니까?
    천만에 콩떡이지요. 북은 소위 "고난의 90년대"도 견딘 체제입니다.
  • 아버 2016/02/10 21:58 #

    그럼 북한이 견딘다고 돈 대주면서 공장 유치하는 호구짓을 언제까지 해줘야 되는데, 주석궁 성애자씨
  • 요원009 2016/02/10 21:58 #

    애초에 거기 근로자들 월급이 100 달러 쯤 됩니다.
    처음부터 돈 잘 버는 기업들이 그런데 왜 들어갈까요?

    "퍼주기"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곳에 입주한 우리나라 기업들에 대한 표현이라고 봐야죠.

    경협의 상징적 의미로 그곳 기업들을 잘해줬으니 "퍼주기"라는 표현이 딱히 틀린 건 아닐겁니다.

  • 채널 2nd™ 2016/02/10 23:37 #

    >> 북은 소위 "고난의 90년대"도 견딘 체제입니다.

    자, 이제, 조선 민주 주의 인민 공화국은 "고난의 90 년대" -- 응팔..?? -- 재도전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 요원009 2016/02/10 21:55 #

    예전에 인천 시장 송영길이 개성공단에서 축구화 만들어 인천 유나이티드 홈구장에서 판매한다고 까불었던 적이 있죠.

    기업들은 인천시에서 돈을 보내니 일단 수익을 내긴 냈는데 그거 안팔려서 인천시는 오히려 적자만 봄.

    단순히 거기서 적자가 났니 안났니를 따지는 거 보단, 좀 여러모로 볼 필요가 있을 듯.

    거기 입주한 기업들이 아무리 흑자를 봤다 손 치더라도, 어떻게 흑자를 봤고, 또 다른 한편으론 왜 적자를 봤는지를 따져 봐야죠.

    송영길 처럼 한심한 짓 하다가 인천시는 적잔데 거긴 흑자라는 요상한 행태도 있을테니 종합적으로 봐야 겠죠.

    관련 기사를 더 기다려 보는게 낫겠어요.
  • 김믿음 2016/02/10 21:58 #

    적자는 부차적문제일뿐입니다

    중국말도 안들어쳐먹는 북한에게 어떤 큰 교류를 해도 우리말을 듣게할 방법따원 없습니다.

    오늘도 한경오와 진보분들은 저런사실을 애써외면하겠지만
    (북한이 쳐떼먹은 기업만도 몇개?)
  • 알토리아 2016/02/11 00:29 #

    지금 개성공단 폐쇄하면 거기 들어간 회사들이 적자 본다고 정부에 보전 요구하는 게 정말 큰 액수라 남한 정부 입장에서도 개성공단을 쉽게 폐쇄할 수가 없었던 상황이었거든요.

    개성공단을 폐쇄했다는 것은 정부가 거기 들어간 기업들에게 보상해 줄 거 각오하고 강수를 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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