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 훈련. 앞으로는 야외 훈련장에서 숙식에서 트랙백.
으아니...
이게 무슨 헬게이트 열리는 소리...
야비군 죽습니다...
내가 쌍용훈련인지 구룡훈련인지...
아무튼...
십수년 전에 야비군 훈련 진짜 이상한 거 걸려서 했는데...
현역일 때는 몰라도...
야비군으로서는 저거 할 게 못되더이다...
진짜...
가을에 동원들어갔는데...
서울은 가을이라고 하더라도 땀을 삐질삐질 흘리는데...
동원 간 강원도는 입이 막 돌아가려고...
산속에 야비군 던지고...
그 비좁은 A형 텐트에 들어가서 자라고...
현역 하나에 야비군 셋...
밥은 전투식량 던져주고...
밥차오고...
인간답게 먹을 것 좀 달라고...
야비군 아저씨들 데모하고...
그런데...
황당한 게...
야비군보고 불침번을 서라는...
헐...
그런데...
서란다고 또 서는 야비군은...ㅋ
아무튼...
저거 하면...
진짜...
야비군은 이제 죽었다...
그런데...
난 해당 사항없음...
산속에 던져놔도 좋으니...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덧글
야비군으로 뛰는데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 나오려고 하더군요...;;;;
>>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이건희도, 정주영이도, 김대중이도 ㅎㅎㅎ (아마 이명박은 아닐 듯.) ;;;
쌍용 훈련 아닌 쌍용 훈련 할아비라도 못 뛰겠습니까...